안녕하세요! 새해의 열일곱 번째 날입니다.2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여러분, 진심으로 환영합니다.이제 우리는 이번 여정의 가장 핵심적인 구간인 3주 차, '지속 가능한 시스템 설계' 단계로 진입합니다. 우리가 습관 형성에 실패할 때 가장 먼저 자책하는 것은 자신의 '의지력'입니다.하지만 심리학과 행동경제학의 수많은 연구는 단호하게 말합니다."의지력은 한정된 자원이며, 결국 고갈된다"라고요.의지력은 마치 스마트폰 배터리와 같아서 아침에는 가득 차 있다가도 일상의 수많은 결정을 내리다 보면 저녁 무렵엔 방전되기 마련입니다.오늘 우리는 의지력을 소모하지 않고도 원하는 행동을 이끌어내는 '환경 설계(Choice Architecture)'의 힘을 배웁니다. 1. 넛지(Nudge): 당신의 선택은 이미 설계되..